엠블랙 이준이 여드름으로 인한 스트레스를 날려줄 여드름 케어 전도사로 나선다.
이준은 GSK(글락소 스미스클라인)의 여드름 치료제 ‘브레복실’이 전개하는 ‘여드름 스트레스 Go AWAY 캠페인’ 모델로 발탁됐다.
캠페인 광고 속 이준은 깨끗한 피부와 함께, 자신만의 여드름 스트레스를 날리는 피부관리 노하우를 공개한다.

이준과 함께 진행하는 ‘여드름 스트레스 Go Away 캠페인’은 여름이면 더욱 극성을 부리는 여드름 때문에 고생하는 이들의 스트레스를 날리고, 올바른 여드름 케어 팁을 전하는 활동이다.
본 캠페인 지면 광고 속에서 이준은 평소 장난기 넘치는 모습과는 달리, 자신감 가득한 표정과 함께 건강한 피부를 과시했다.
브레복실 브랜드 담당자는 “이준은 브레복실 타깃인 10대와 20대 층의 폭 넓은 인기를 얻고 있다”며 “밝고 긍정적인 이미지와 함께 깨끗한 피부를 가지고 있어 이번 캠페인의 취지와 부합해 캠페인 모델로 발탁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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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레복실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