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트라이드 라이트, 여아용 샌들 '조안나' 출시
OSEN 황인선 기자
발행 2012.06.18 11: 21

아동화 전문 브랜드 '스트라이드 라이트(Stride rite)'는 천연 가죽 소재의 여아용 샌들 ‘조안나’를 출시했다.
‘조안나’는 여름 시즌이면 가장 사랑 받는 가벼운 무게의 가죽 샌들로, 천연 가죽을 사용하여 착용감이 좋고, 고급스러운 느낌을 준다. 또한 부드럽고 폭신한 밑창으로 발과 샌들의 일체감을 제공해 최적의 착화감을 제공하며, 활동성이 높은 아이를 위해 발등과 발목을 잡아주는 벨크로(일명 찍찍이) 처리가 되어 안정적인 착용감과 함께 아이가 직접 신발을 신고 벗기 편리하다. 가격 5만 원대.
스트라이드 라이트를 수입하고 있는 네오미오 전략마케팅 황일찬 실장은 “여름철 야외 활동 시에 시원하면서도 편안하게 신을 수 있는 샌들을 찾는 이들이 많은데 이 제품은 가볍고 시원하게 신을 수 있으면서도 안전한 착용감으로 아이의 발을 안전하게 보호해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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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트라이드 라이트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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