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안경은 눈을 보호하고 시력을 보완해주는 도구에서 자신의 매력을 드러내는 패션의 수단으로 자리잡고 있다. 실제로 젊은 층 사이에서 ‘아이웨어’로 불리며 패션을 완성하는 주요 아이템으로 각광받고 있다.
이러한 시대적 흐름에 따라 안경의 기술 또한 진일보해 이제는 자신의 개성대로 조립해 사용할 수 있는 독일제 D.I.Y(Do It Yourself)안경까지 출시돼 눈길을 끈다.
'분리되는 안경테'라는 별칭을 얻고 있는 안경전문브랜드 '스위치잇(SWITCH-IT)'은 쉽고 빠르게 안경테를 바꿀 수 있는 D.I.Y 형식의 신개념 안경테를 국내에 선보인다.

어떠한 도구도 필요 없이 간단하게 안경테를 분리시켜 교체 할 수 있다. 교체는 안경다리는 기본이고, 무테 안경은 코 bridge(브릿지)도 교체가 가능하여 포인트를 줄수있으며 부품이 훼손되어도 각각 교체가 가능하다.
스위치잇에서 이번에 선보인 안경테는 차량 등에 사용하는 재질인 카본, 가죽, 청바지, 나무 등 다양한 소재에 감각적이고 다채로운 무늬를 입혀 국내에 없던 이색적인 디자인이 특징이다.
스위치잇코리아 이영성 대표는 “오는 22일 압구정에 스위치잇 쇼룸이 오픈 될 예정이며, 스위치잇과 함께하는 안경점에겐 특별한 협력혜택을 제공할 예정이다”며 “스위치잇의 선진화된 기술로 언제 어디서나 쉽고 빠르게 안경테를 바꿀 수 있는 업그레이드된 안경을 경험해 보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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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위치잇코리아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