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일 폴리쉬 '데보라 립만', 국내에 첫 선
OSEN 이예은 기자
발행 2012.06.19 16: 31

네일 폴리쉬 브랜드 데보라 립만의 신제품이 국내에 첫 선을 보인다.
데보라 립만의 국내 독점 판매권을 가진 우림인터내셔날 측은 "데보라 립만 신제품 'Run the World(Girls)' 세트는 네온 트렌드를 겨냥한 제품으로 반무광 컬러의 밝은 미니 폴리쉬로 구성되어 있다"고 전했다.
또 "발색이 오래 지속된다는 장점이 있고 네일 폴리쉬 제품으로는 이전에 볼 수 없었던 미국 식품의약국 FDA의 인증을 받은 최초의 제품"이라고 덧붙였다.

아티스트 데보라 립만은 "쓰는 사람의 내면속에 있는 예술적 기질을 끌어내어 손톱과 발톱에 다양한 방법으로 사용하길 바란다"고 전했다.
'Run the World(Girls)' 세트는 온라인 쇼핑몰 미쉘에서 먼저 만나볼수 있으며, 크롬 플립 제품과 마그넷을 이용한 네일 폴리쉬 또한 곧 출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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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보라 립만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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