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청청패션' 귀엽게 한컷 '종잇장 허벅지'
OSEN 김경민 기자
발행 2012.06.19 16: 49

배우 우리가 날씬한 몸매와 각선미를 과시했다.
우리는 19일 오후 자신의 미투데이에 "짠!! 오늘도 더워요. 화이팅~" 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우리가 청색 원피스에 청셔츠를 코디해 산뜻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깜찍한 표정과 포즈는 우리의 귀여움을 강조했다. 특히 우리는 얇은 허벅지와 각선미를 뽐내 눈길을 끌었다.

사진을 본 네티즌은 "청청패션이어도 깜찍하네", "얼굴이 정말 작다", "다리가 완전 인형 다리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우리는 KBS 2TV 일일시트콤 '선녀가 필요해'에서 차나라 역으로 열연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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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미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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