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진우-손주인,'좋았어!'
OSEN 이대선 기자
발행 2012.06.19 21: 27

산뜻한 출발이었다. 삼성이 주중 첫 경기를 승리로 장식했다. 삼성은 19일 KIA와의 주중 3연전 첫 대결에서 7-1로 이겼다. 선발 미치 탈보트는 시즌 7승째를 따냈고 진갑용은 공수 양면에서 맹활약을 펼치며 승리에 이바지했다.
경기 종료 후 삼성 임진우와 손주인이 승리의 기쁨을 나누고 있다. / sunday@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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