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먼,'롯데 새로운 장난꾸러기 등장(?)'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12.06.19 21: 34

투타 밸런스를 이룬 롯데 자이언츠가 선두 SK 와이번스와의 3연전 첫 판을 가뿐하게 가져갔다.
롯데는 19일 문학구장에서 열린 2012 팔도 프로야구 SK와의 원정경기에서 선발 이용훈의 퀄리티스타트(6이닝 이상 3자책 이하) 호투와 1회 보인 타선의 집중력을 앞세워 5-1로 완승을 거뒀다.
경기종료 후 롯데 유먼이 동료선수들과 승리의 기쁨을 나누고 있다./ soul10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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