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명민, '화재 장면에서 죽을뻔했어요'
OSEN 곽영래 기자
발행 2012.06.20 13: 01

20일 서울 압구정 CGV에서 열린 영화 '연가시' 제작발표회에서 김명민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한편 '연가시'는 변종 기생충 연가시로 인해 벌어지는 감염재난 상황이라는 독특한 설정을 바탕으로 하는 한국 최초의 감염재난 영화다.
환경오염으로 생겨난 신종플루, 슈퍼박테리아처럼 실제로 일어난 바 있는 감염 사례처럼 '연가시'가 선사하는 리얼하면서도 끔찍한 재난현장은 새로운 재난 영화의 패러다임을 선보일 예정이다. 오는 7월 5일 개봉. / youngrae@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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