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율, '녹차비누'로 트러블 피부를 촉촉하게
OSEN 황인선 기자
발행 2012.06.20 14: 20

더운 여름철 피부는 잦은 냉방과 강한 자외선으로 인해 건조하고 거칠어지며, 땀과 피지분비로 모공이 넓어지고 번들거리게 된다. 이로 인해 트러블이 생길 뿐만 아니라 열대야 현상으로 피부 균형이 깨져 노화가 촉진된다.
때문에 여름철 피부 관리의 첫 단계는 세안으로, 자극을 주지 않으면서도 피부 진정 및 트러블을 완화해주는 것이 중요하다.
이에따라 한방 화장품 브랜드 '한율(www.hannule.com)'은 항염 효과가 뛰어난 녹차 성분을 이용해 피부 진정 및 트러블을 완화해주고, 한방 에센스 성분이 세안 후에도 촉촉한 피부로 가꿔주는 녹차 비누를 출시했다.

새롭게 출시된 한율 녹차비누는 한방 보습 에센스 성분과 율려단(천궁, 당귀, 쑥을 18시간 달여서 얻은 농축액), 그리고 보습력이 좋은 천연 식물성 씨어버터가 함유되어 세안 후에도 촉촉하게 마무리해준다.
또한 항염 효과가 뛰어난 녹차 성분이 피지조절 및 피부 진정으로 트러블을 완화 시켜주며, 미세한 생크림 거품이 피부 속 구석구석까지 세정해주어 매끄러운 피부로 가꿔주는 제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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