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일 오후 충북 진천군 진천선수촌에서 열린 사격대표팀 미디어데이 행사에서 진종오와 박종길 태릉선수촌장이 악수를 하며 인사를 나누고 있다.
변경수 감독이 이끄는 사격대표팀은 다음달 개막하는 런던올림픽에서 7월 28일을 시작으로 13명의 선수가 총 12개 종목에 참가할 예정이다.
이번 런던 올림픽에 출전하는 사격대표팀 선수단에는 한진섭 김종현 김학만 진종오 최영래 김대웅 조용성 정미라 나윤경 김경애 김장미 김병희 강지은 등이 포함 됐다. / baik@osen.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