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일우, 피자 치즈 녹일 훈훈 미소..'먹고 싶다'
OSEN 윤가이 기자
발행 2012.06.21 09: 21

배우 정일우가 유명 피자 브랜드의 새로운 광고 모델로 나서 미소 가득한 촬영장 사진을 공개했다.
정일우는 최근 진행된 광고 촬영에서 깔끔한 스트라이프 의상을 입은 채 자신의 트레이드 마크인 ‘국보급 소년 미소’를 선보이며 부드러운 매력을 드러냈다. 상대 배우를 옆에 두고도 전혀 의식하지 않고 피자를 향해 발산하는 정일우의 달달한 눈빛과 소년 미소는 피자마저 녹일 기세다.
이에 “평소 즐겨먹는 브랜드의 광고 모델로 활동하게 돼서 더욱 기쁘다”고 전한 정일우는 이날 현장에서 가장 맛있게 먹는 모습을 담기 위해 수 십 판의 피자를 먹어야만 했다는 후문이다.

정일우가 출연한 피자 광고는 이달 중순부터 온에어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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