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AM 임슬옹, 조각 몸매 파격 노출 '남성미 폭발'
OSEN 김경민 기자
발행 2012.06.21 09: 58

 임슬옹이 화보를 통해 과감한 상반신 노출을 감행했다.
임슬옹은 최근 진행된 샤넬 향수 '알뤼르 옴므 스포츠'와 함께한 화보에서 '익스트림 맨(Extreme Man)'이란 콘셉트를 소화하며 조각 몸매를 드러냈다.
공개된 화보 속 임슬옹은 탄탄한 근육이 완벽하게 자리 잡은 상반신을 노출, 카리스마 있는 표정 연기까지 곁들여 남성미를 발산했다. 외모부터 몸매까지 조각 같은 모습으로 보는 이들의 탄성을 자아냈다.

특히 임슬옹은 이번 촬영을 위해 3주간 식단과 운동을 병행했다고 알려져 눈길을 끌었다. 임슬옹은 촬영장에서도 쉬지 않고 운동을 하며 최상의 컨디션 만들기에 힘써, 그의 프로 근성에 관계자들의 찬사가 쏟아졌다는 후문이다.
임슬옹의 조각 몸매가 돋보이는 화보는 Ceci 7월호를 통해 만나볼 수 있다.
한편, 임슬옹은 영화 '26년'의 촬영을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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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히트엔터테인먼트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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