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이, 펑키한 의상 속 감출 수 없는 '섹시미'..각선미 '올킬'
OSEN 김경주 기자
발행 2012.06.21 10: 49

걸그룹 애프터스쿨의 유이가 펑키한 스타일에도 감출 수 없는 섹시미를 드러내 눈길을 끌고 있다.
유이는 최근 한 패션매거진과의 화보 촬영에 참석, 편안하면서도 섹시한 매력을 발산해 주위의 시선을 모았다.
이번 화보에서 유이는 편안한 의상에도 불구하고 늘씬한 각선미를 뽐낸 것은 물론, 은연중에 느껴지는 섹시함을 드러내 찬사를 이끌어내고 있다.

더불어 이날 촬영에서 유이는 자신의 미니미 콘셉트로 촬영에 임한 정현과 상큼하고도 발랄한 화보를 완성해내기도 했다. 정현은 지난 해 발매된 플레디스의 겨울앨범 'HAPPY PLEDIS LOVE LETTER'에 등장했던 소녀로 애프터스쿨 팬들 사이에서는 이미 높은 인기를 끌고 있기도 하다.
화보를 접한 네티즌은 "유이 몸매가 환상이네. 저런 옷을 입어도 섹시해", "진짜 각선미 끝판왕", "뉘 집 자식이길래 이렇게 예쁜거야"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유이는 애프터스쿨로서 신곡 '플래시백(Flashback)'을 통해 국내 활동에 컴백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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