쏘내추럴, '겨땀' 관리해주는 '데오파우더' 업그레이드
OSEN 최준범 기자
발행 2012.06.21 19: 26

‘피부 스스로의 힘’을 강조하는 코스메디컬 브랜드 쏘내추럴에서 ‘쏘내추럴 암피트 소프트 터치 데오 파우더(SO'NATURAL ARMPIT SOFT TOUCH DEO POWDER)’를 업그레이드해 선보였다.
쏘내추럴 암피트 소프트 터치 데오 파우더는 불쾌한 겨드랑이 땀과 퀴퀴한 냄새를 동시에 관리해주는 2 in 1 멀티 파우더다.
곱고 미세한 스킨 톤의 파우더를 사용해, 사용 후에도 눈에 띄거나 하얗게 되는 현상 없이 땀샘에 빠르게 밀착돼 오랜 시간 보송보송한 겨드랑이를 유지시켜준다.

또한 피부에 순한 옥수수 파우더가 함유돼 민감한 피부도 트러블 걱정 없이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 휴대가 간편한 미니멀한 사이즈로 언제 어디서든 사용할 수 있으며, 퍼프와 용기가 하나로 합쳐진 일체형 디자인으로 업그레이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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쏘내추럴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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