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x) 루나, 청순미 돋는 근접 셀카 '물오른 미모'
OSEN 김경민 기자
발행 2012.06.21 15: 20

걸그룹 에프엑스 멤버 루나가 청순미를 과시하는 셀카를 공개했다.
루나는 21일 오후 자신의 미투데이에 "오늘은 '엠카운트다운' 있는 날이에요~ 사랑하는 우리 에프엑스 멤버들과 항상 옆에서 든든하게 지켜주시고 아낌없이 사랑해 주시는 팬 여러분들!!! 함께해 주시는 우리 매니저 오빠들과 스태프분들 모두 에프엑스 무대 즐기실 준비 되셨죠? 사랑하는 여러분 함께 해주세요" 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루나는 속이 비치는 흰색의 셔츠를 입고 있다. 긴 머리를 한쪽 어깨로 늘어뜨리고 카메라를 응시하며 환한 미소를 짓고 있다. 가까운 거리에서 찍은 사진임에도 잡티 없는 피부와 뚜렷한 이목구비를 뽐내 눈길을 끌었다.

사진을 본 네티즌은 "'엠카' 본방 사수", "점점 더 예뻐지는 것 같다", "소녀 같기만 하더니 청순한 숙녀 다 됐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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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나 미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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