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수영,'이건 못 막을걸!'
OSEN 백승철 기자
발행 2012.07.19 11: 12

21일 오후 서울 방이동 SK핸드볼경기장에서 열린 핸드볼 남자 국가대표팀과 실업선발팀의 경기 전반 대표팀 정수영이 공격을 시도하고 있다.
런던올림픽 메달 획들을 노리는 남녀 핸드볼 국가대표팀은 얼마 남지 않은 런던올림픽을 앞두고 이날 실업선발팀과 최종 평가전을 가졌다.
이날 열린 평가전은 대표팀에 합류하지 못한 실업팀 선수들이 스파링 파트너로 자청해 성사됐다. / baik@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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