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콤한 눈빛과 목소리의 존박이 당신만을 위해 노래를 불러준다. 존박과 이민정이 출연하는 콘택트렌즈 '아큐브'의 인터랙티브 무비 이야기다.
이번에 공개된 인터랙티브 무비는 네티즌이 주인공이 되어 존박과 달콤한 데이트를 즐기며 ‘어느 멋진 하루’를 선물받는다는 스토리. 또한, 주인공인 네티즌에게 도움을 주기 위해 청소부, 퀵서비스 배달녀, 조깅녀 등 다양한 역할로 이민정이 등장해 잔재미를 선사한다.
인터렉티브 무비에서 아름다운 눈빛으로 존박의 마음을 사로잡는 데 성공하면 존박은 참여자만을 위해 작사한 ‘One fine day’를 불러준다.

배우 이민정은 2010년부터 3년째 원데이 아큐브 디파인의 뮤즈로 활약해오고 있으며, 이번 인터렉티브 무비로 처음 원데이 아큐브 디파인의 광고모델로 참여한 존박은 부드러운 목소리와 로맨틱한 눈빛을 뽐냈다는 후문이다.
이 인터렉티브 무비는 원데이 아큐브 디파인 웹사이트에서 21일 공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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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큐브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