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토리아, 왕눈이+왕리본 애교셀카..'인형 미모'
OSEN 김경민 기자
발행 2012.06.22 09: 17

걸그룹 에프엑스 멤버 빅토리아가 인형 같은 미모를 뽐냈다.
빅토리아는 지난 21일 오후 자신의 미투데이에 "여러분~ f(x) 'Electric shock' 많이 많이 사랑해주세용~ 그리고 오늘 '엠카운트다운' 우리 무대 꼭 봐주세용~"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빅토리아는 검은 민소매 티셔츠를 입고 금발에 징 장식의 손바닥만한 리본으로 멋을 더했다. 한손을 턱에 대고 애교스러운 표정을 짓고 있는 빅토리아는 큰 눈으로 카메라를 응시하며 미모를 과시했다.

사진을 본 네티즌은 "눈이 얼굴의 반절이네", "'일레트릭 쇼크' 중독성 대박이다", "금발도 잘 어울린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에프엑스는 지난 21일 오후에 방송된 엠넷 음악프로그램 '엠카운트다운'에서 신곡 '일레트릭 쇼크'로 1위를 거머쥐었다.
jumping@osen.co.kr
빅토리아 미투데이.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