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영훈, 폭풍성장 딸 아라 양 공개 '딸바보 합류'
OSEN 김경민 기자
발행 2012.06.22 16: 55

가수 겸 작곡가인 주영훈이 딸 아라 양의 사진을 공개했다.
주영훈은 22일 오후 자신의 트위터에 "폭풍 성장하고 있는 우리 딸 아라를 소개합니다~ 전 딸바보니까 이해하시길" 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좌) 속에는 아라 양이 귀여운 끈소매 티셔츠를 입고 활짝 웃고 있다. 통통한 얼굴과 애교스러운 미소가 깜찍한 모습이다. 특히 아라 양은 주영훈의 아내이자 배우인 이윤미의 눈매와 닮은 모습이어서 눈길을 끌었다.

사진을 본 네티즌은 "엄마와 아빠 눈매 예쁜 점만 닮았네", "아 웃는 모습이 정말 귀엽다", "주영훈 씨도 딸바보 등극"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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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영훈 트위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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