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어리더 한나더,'깜찍한 미소 지으며'
OSEN 이대선 기자
발행 2012.06.23 20: 44

모처럼 타선이 폭발한 KIA가 3연패에서 벗어났다.
KIA는 23일 광주구장에서 열린 2012 팔도프로야구 SK와의 홈경기에서 선발 소사가 호투하고 이용규의 선제 투런홈런 등 장단 15안타를 날려 9-7로 승리했다. 최근 3연패에서 탈출하면서 시즌 25승째(4무31패)를 기록했다. SK는 26패째(34승1무).
KIA 치어리더들이 화려한 공연을 펼치고 있다. / sunday@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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