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신수, 2루타 앞세워 6G 연속 안타
OSEN 이선호 기자
발행 2012.06.24 08: 03

클리블랜드 추신수가 6경기 연속 안타 행진을 이어갔다.
추신수는 24일(한국시간) 미국 텍사스주 미닛 메이드 파크에서 열린 휴스턴 애스트로스와의 인터리그 경기에서 톱타자 겸 우익수로 선발출전해 4타수 1안타를 기록했다. 타점 및 득점, 볼넷은 없었고 삼진 1개가 포함됐다.
추신수는 1회초 첫 타석은 휴스턴 좌완 댈러스 카이클의 2구를 가볍게 밀어쳤지만 좌익수 뜬공으로 물러났다. 3회초 1사 1루 두 번째 타석에서는 풀카운트 접전끝에 루킹 삼진. 6회초 1사후에서는 초구를 건들었지만 1루 땅볼에 그쳤다.

좀처럼 좋은 타구를 날리지 못했지만 마지막 타석에서 안타음이 터져나왔다. 1-8로 크게 뒤진 가운데 9회초 선두타자로 나와 2구를 노려 좌중간 2루타를 날렸다. 지난 18일 피츠버그전 이후 6경기 연속안타 행진. 아울러 시즌 23번째 2루타이다.
클리블랜드는 휴스턴 카이클의 구위에 눌려 단 6안타에 그치는 타선침묵끝에 1-8로 무릎을 꿇고 4연승행진에 마침표를 찍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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