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인비, 매뉴라이프 3R 단독 선두...서희경 공동 2위
OSEN 허종호 기자
발행 2012.06.24 08: 14

박인비(24, SK텔레콤)가 매뉴 라이프 파이낸셜 클래식 초대 챔피언 자리를 노리게 됐다.
박인비는 24일(이하 한국시간) 캐나다 온타리오주 워털루의 그레이 사일로 골프장(파 71)에서 열린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매뉴 라이프 파이낸셜 클래식 첫 대회 3라운드에서 단독 선두에 올랐다.
박인비는 버디 6개와 보기 1개를 합쳐 5언더파 66타를 기록, 중간합계 14언더파 199타로 단독 1위에 자리 잡았다.

박인비의 질주 만큼 서희경(26, 하이트)의 추격도 만만치 않다. 서희경은 이날 보기를 1개로 막고 버디 5개를 올리며 중간합계 12언더파를 기록했다. 박인비를 2타 차로 따라 잡은 서희경은 브리타니 랭(미국)과 함께 공동 2위에 이름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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