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알 마드리드가 카를로스 테베스(28, 아르헨티나)에 관심을 보이고 있다.
24일(이하 한국시간) 영국 언론 '더 선'은 레알 마드리드가 최근 맨체스터 시티(이하 맨시티)에 테베스의 처분에 대해 문의했다고 보도했다.
'더 선'은 맨시티가 레알 마드리드의 질문에 2500만 파운드(약 453억 원)를 원한다고 답했다고 전했다. 하지만 걸림돌이 있다. 바로 테베스의 주급.

테베스는 맨시티와 계약이 아직 2년이나 남아 있는 가운데 주급으로 19만 8000파운드(약 3억 5800만 원)라는 엄청난 거액을 받고 있다. 테베스가 레알 마드리드가 주고자 하는 주급을 수용할지는 미지수다.
한편 '더 선'은 맨시티가 테베스를 팔고 그 대체자로 로빈 반 페르시(아스날)를 영입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맨시티는 반 페르시를 영입하기 위해 첫 협상에서 2000만 파운드(약 362억 원)를 제시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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