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박한별이 아슬아슬한 비키니 패션을 선보이며 환상적인 몸매를 자랑해 눈길을 끌고 있다.
박한별은 최근 한 패션매거진과의 화보 촬영에 참석, 탄탄한 8등신 몸매를 과시하며 보는 이들의 시선을 모았다.
화보 속 박한별은 마치 사막 한가운데 있는 듯 사파리룩으로 스타일을 연출하며 완벽한 몸매를 자랑하고 있어 인상적이다. 또한 여성적인 매력과 동시에 중성적인 이미지까지 담아내고 있어 이목을 집중시킨다.

이를 본 네티즌은 "몸매가 예술이다", "완전 예쁘다", "이 언니는 뭘 입어도 다 잘 어울리네"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아침이 오지 않는 밤, 죽은 자들이 깨어나는 집을 배경으로 기억을 잃어버린 채 깨어나게 된 세 남녀의 미스터리한 이야기를 다룬 영화 '두 개의 달'에서 비밀을 간직한 공포소설 작가 소희 역을 맡은 박한별은 오는 7월 12일 영화 개봉과 동시에 관객들을 찾을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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