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리우드 스타 제시카 심슨이 글래머러스한 몸매를 과시하며 산책길에 나서 눈길을 끌고 있다.
제시카 심슨은 지난 22일(현지시간)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동네 산책 중"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자신 속 제시카 심슨은 가슴 라인이 돋보이는 의상을 입고 선글라스를 쓴 채 산책에 나서고 있다. 할리우드 대표 섹시스타답게 유모차를 끌면서 산책을 하는 와중에도 섹시한 표정과 의상을 고수하는 그의 모습이 인상적이다.

이를 본 네티즌은 "몸매가 예술이다", "이 언니는 산책할때도 섹시하네", "노출이 좀 과한데"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제시카 심슨은 지난 달 1일 로스앤젤레스의 한 병원에서 딸을 낳았으며 아기 아빠는 전 NFL 스타 에릭 존슨으로 두 사람은 만난지 6개월만에 약혼했으나 심슨의 임신과 출산으로 결혼을 뒤로 미룬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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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시카 심슨 트위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