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JYJ의 멤버 박유천이 남성미 물씬 풍기는 다부진 몸매를 자랑해 눈길을 끌고 있다.
박유천은 최근 발리에서 진행된 한 패션매거진과의 화보 촬영에 참석, 자유롭고 편안한 분위기 속에서 특유의 남성미 넘치는 카리스마로 완벽한 화보를 연출해냈다.
화보 속 박유천은 티셔츠 하나만 걸쳤음에도 불구하고 다부진 어깨와 탄탄한 몸매가 드러나 여성 팬들의 마음을 설레게 하고 있다.

또한 평소 털털하고 밝은 성격으로 주변 사람들의 사랑을 받는 박유천은 촬영 중 생일을 맞았으나 촬영 중이라 차분하게 생일 파티를 즐기는 모습이 소박하고 털털하게 다가왔다며 스태프들의 칭찬을 듣기도 했다는 후문이다.
한편 박유천은 SBS 드라마 '옥탑방 왕세자' 종영 이후 휴식을 취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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