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수아, 파리서 귀여운 마릴린 먼로 변신 '11자 각선미'
OSEN 김경민 기자
발행 2012.06.26 09: 54

배우 홍수아가 파리에서 '마릴린 먼로 포즈'로 몸매를 과시했다.
홍수아는 지난 25일 오후 자신의 트위터에 "in paris 루브르박물관" 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홍수아는 귀여운 파마머리를 하고 많은 인파 가운데 서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그는 날리는 치맛자락을 붙잡으며 마릴린 먼로의 대표적인 포즈를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 특히 원피스 아래로 드러난 매끈한 젓가락 다리는 몸매를 입증하며 남심을 흔들었다.

사진을 본 네티즌은 "11자 다리를 가진 부러운 몸매다", "행인들도 쳐다보네", "루브르 박물관에 홍릴린 먼로"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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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수아 트위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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