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리그 수원 삼성이 호국 보훈의 달을 맞아 오는 27일 전남과 홈경기에서 “군복 착용 시 무료 입장”이라는 깜짝 이벤트를 실시한다.
수원은 나라를 위해 희생하신 분들을 기리는 의미에서 전남과 K리그 홈경기가 열리는 오는 27일을 ‘블루랄라 나라 사랑데이’로 정했다고 설명하며 군복을 착용한 관중들에게 1인 1매의 초대권을 배부한다고 밝혔다.
또한 수원은 보훈 가족 및 국가유공자, 군 장병을 초청하는 등 다양한 행사를 마련했다. 그 일환으로 경기 전에 애국가를 연주할 예정이며, 시축자로는 대한민국상이군경회 경기도 지부의 이상준 지부장이 나선다. 그 밖에 하프타임에는 51사단 군악대의 특별 공연이 마련돼 있다.

힌편 수원은 이날 본 경기에 앞서 수원 삼성의 5번째 팀 FCMEN과 서포터스들이 오픈 경기를 펼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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