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케쳐스, '착한 신발' BOBS(밥스) 5종 출시
OSEN 이예은 기자
발행 2012.06.26 14: 05

스포츠 브랜드 스케쳐스가 이른바 '착한 신발'인 ‘밥스(BOBS)’ 5종을 출시했다.
‘밥스(BOBS)’는 신발을 통해 자선 활동이 가능하다는 의미인 ‘Benefitting Others By Shoes’의 약자로 신발이 필요한 세계 각국의 어려운 이웃을 돕고자 특별 제작됐다. 신발을 신고 벗기 편한 슬립온 스타일의 슈즈로, 가볍고 편한 미니멀 디자인에 세련미를 더한 것이 특징이다.
스케쳐스는 소비자들이 신발을 구매하는 것만으로도 기부 운동에 동참할 수 있는 ‘밥스(BOBS) 기증 자선 캠페인’을 진행중이다.

글로벌 사회공헌 마케팅의 일환으로 진행되는 이 캠페인은 ‘밥스(BOBS)’ 1족이 판매될 때마다 한 켤레씩을 기부하는 운동으로 지난 12일 중앙아메리카, 아프리카, 동남아시아 100만명의 어린이들에게 신발을 전달했다.
‘밥스(BOBS)’에는 총 5가지의 스타일이 있다. 여성 슈즈는 심플하고 깔끔한 ‘베이직 스타일’, 블링블링한 컬러로 포인트를 준 ‘스파클링 스타일’, 여름철에도 쾌적하게 신을 수 있도록 신축성과 통풍성을 높인 ‘우븐 스타일’ 3가지다. 
또 장식용 끈으로 디자인에 엣지를 더한 ‘레이스업 스타일’, ‘체크패턴 스타일’ 등 총 2가지 남성 슈즈가 있다. 11가지 컬러로 스타일이 다양해졌으며, 가격은 5~8만원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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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케쳐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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