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비투비의 멤버 육성재가 주민등록증을 만들러 가는 도중 셀카를 공개했다.
육성재는 26일 비투비 공식 트위터를 통해 "저 민증 만들러가요"라는 글과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육성재는 차 안에서 검정 모자를 쓴 채 귀엽게 브이를 그려 보인 모습이다. 특히 입술을 쭉 내민 모습이 주민등록증이 생긴다는 데에 대한 설렘을 가득 담고 있는 듯 보여 눈길을 끈다.

사진을 접한 네티즌은 "오 성재도 이제 성인 인증!", "정말 귀엽다. 우윳빛 피부"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지난 4월 데뷔한 비투비는 현재 다음 앨범 작업에 한창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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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투비 트위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