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샤벳 새 멤버 우희, 순백 드레스 입고 '공주인형 포스'
OSEN 김경민 기자
발행 2012.06.27 09: 34

6인조 걸그룹 달샤벳의 새 멤버 우희가 바비인형 같은 사진을 공개해 눈길을 끈다.
우희는 지난 26일 자신의 트위터에 "멍~우희의 모습. 태어나 처음으로 찍었던 재킷 사진 촬영, 즐기면서도 무지 떨렸던... 지금 보니 또 떨린다 잉~"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우희는 순백의 미니 드레스를 입고 면사포를 쓰고 있어 청순함을 발산했다. 뚜렷한 이목구비와 매끄러운 각선미로 인형을 연상케하는 미모를 과시했다.  

이 사진은 최근 발표된 달샤벳의 첫 번째 정규앨범 재킷 촬영 현장 사진으로 알려져 더욱 눈길을 끌었다.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드레스를 입으니 완전 여신이네", "인형 포스다", "몸매도 좋고 얼굴도 예쁘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우희가 속한 달샤벳은 신곡 '미스터 뱅뱅(Mr. Bang Bang)'으로 활동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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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희 트위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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