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누스, 갤럭시S3 전용 케이스 80여 종 출시
OSEN 황인선 기자
발행 2012.06.27 10: 53

삼성전자의 차세대 스마트폰 갤럭시S3가 국내∙외에서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가운데 갤럭시S3 액세서리 시장도 한껏 달아오르고 있다.
지난 25일 출시된 갤럭시 S3는 출고가가 100만원에 달하는 만큼 갤럭시 S3 사용자들에겐 기기 보호와 디자인을 갖춘 액세서리는 필수다.
이와 같이 스마트폰 사용자들에게 많은 관심을 받고 있는 갤럭시 S3 액세서리 시장에 더욱 다양한 디자인과 고급화된 소재로, 소비자들의 다양한 기호를 충족시켜주기 위해 무장한 제품들이 속속 출시되고 있다.

모바일 라이프 스타일 브랜드 '제누스(www.zenuscase.com)'는 이번 갤럭시S3의 국내 출시에 맞춰 국내 최대 라인업의 갤럭시S3 전용 케이스를 선보였다.
이번에 출시한 제누스의 갤럭시S3 케이스는 가죽을 기본 소재로 한 고급스러운 멋과 더불어 수납 기능까지 갖춘 패션라인과 합리적인 가격에 톡톡 튀는 디자인과 컬러가 포인트인 테크라인 등 총 80여가지 제품 라인이다.
제누스 이혁준 마케팅 이사는 “갤럭시S3 출시를 맞아 심혈을 기울여 국내 최대인 80여종의 제품군을 준비했다”며 “국내 시장뿐 아니라 해외시장 확대에도 더욱 박차를 가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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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누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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