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포터 겸 연기자 서미영, 화장품 모델 발탁
OSEN 이예은 기자
발행 2012.06.27 13: 37

리포터 겸 연기자로 활동 중인 서미영이 화장품 브랜드 헬렌박의 1년 전속 모델로 발탁됐다.
헬렌박 김경영 팀장은 "서미영의 깨끗하고 청순한 이미지가 브랜드 콘셉트와 잘 어울리는데다 앞으로의 성장가능성에 긍정적인 기대를 걸고 모델 기용을 결정했다"고 밝혔다.
지난해 'SBS 한밤의 TV연예'와 '천일의 약속'에서 리포터 및 연기자로 활발하게 활동한 서미영은 1년간 헬렌박의 TV, 라디오, 신문, 온라인 광고물의 전속 모델로 활동하게 된다.

최근 첫 번째 촬영을 마친 서미영은 이달 말 바쁜 현대인을 위한 '헬렌박 2단계 동안 메이크업'을 시작으로 헬렌박의 주력상품인 '거미줄 크림과 '레몬 모이스처 바디 클렌져'등 다양한 화장품의 모델로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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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렌박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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