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 한화와의 주중 3연전 스페셜데이 이벤트
OSEN 이대호 기자
발행 2012.06.27 14: 46

롯데 자이언츠는 6월 26일부터 28일까지 열리는 한화 이글스와의 사직 홈 3연전을 맞아 스페셜데이 이벤트를 마련했다.
먼저 26일은 배지데이로 매월 마지막주 화요일 홈경기에 진행하고 입장관중 1만명에게 유니폼 디자인 배지 1종을 제공하며 이번 달은 홈 스트라이프 유니폼 배지를 제공했다.
27일은 매월 마지막주 수요일 홈경기에 진행하는 챔피언스데이로 지난 2006년부터 당구단이 최초로 실시한 우승기원행사다. 선수단이 1984년과 1992년 우승 당시의 유니폼을 착용하고 경기장에는 올드 구단기를 게양하고 입장요금은 기존 요금에서 50% 할인 적용된다. 한편 올시즌부터 선수단은 우승 당시 푸른색 원정 유니폼이 아닌 하얀색 홈 유니폼을 착용한다. 한편 이 날 시구는 홈페이지 사연 응모를 통해 선정된 6월 최우수작 당선자가 나서며 부산시민들의 안전을 위해 불철주야 노력했던 故 김동환 소방장의 동료인 남부소방서 박성근 구조팀장이 선정되었다.

마지막으로 28일 열리는 유니세프데이는 매월 마지막주 목요일 홈경기에 열리는 이벤트이다. 이 날 롯데자이언츠는 유니세프 기부석으로 1,000석을 제공하고 선수단은 유니세프 유니폼을 입고 경기에 나서며 사직구장에서는 경기 중 유니세프 활동을 홍보하고 개발도상국의 아동구호 기금을 모금하는 등 다양한 행사가 진행된다. 한편 이 날은 6월 ‘루이까도즈 월간 MVP’ 시상을 하며 수상자로 선정된 김주찬 선수에겐 롯데백화점 50만원 상품권과 루이까도즈 가방 (50만원 상당)을 수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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