린, '여수앓이' 동참 셀카 '점점 예뻐져'
OSEN 김경민 기자
발행 2012.06.27 16: 08

가수 린이 한층 물 오른 미모를 선보였다.
린은 27일 오후 자신의 트위터에 "여수로 갑니다 오늘은! 5월에도 다녀왔는데 6월에도 가네요. 7월에도 가는데. 우리 매니저 고향 여수 너무 좋아요! 우왕 굳" 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린은 차 안에서 고개를 비스듬히 돌린 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머리에는 헤어스타일을 고정하기 위한 작은 핀들이 꽂혀 있다. 한 손을 볼에 가져다대고 입을 꾹 다물며 귀여운 표정을 짓고 있다.

사진을 본 네티즌은 "점점 더 예뻐진다", "요즘 너도나도 여수 앓이", "살이 더 빠진 것 같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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린 트위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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