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민,'이제는 웃을 수 있어요'
OSEN 이대선 기자
발행 2012.06.27 21: 56

KIA 에이스 윤석민이 17일 만의 선발 등판에서 부활한 구위로 시즌 4승을 달성, KIA의 4연승을 이끌었다.
KIA는 27일 잠실구장에서 열린 ‘2012 팔도 프로야구’ LG와 주중 3연전 첫 번째 경기에서 6-4로 승리, 2번 연속 위닝시리즈를 달성했다.
경기 종료 후 KIA 윤석민이 이강철 코치와 웃으며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 sunday@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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