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캉스때 꼭 챙겨야 할 '화장품' 엿보기
OSEN 황인선 기자
발행 2012.06.28 12: 01

 예년 보다 일찍 찾아온 무더위로 일찍 휴가를 떠나는 이른 바 ‘얼리바캉스’ 족이 늘고 있다. ‘얼리바캉스’ 족은 평년 기온을 웃도는 날씨와 본격 휴가철이 시작되지 않은 비수기를 틈타 저렴하면서 합리적인 여행을 하는 사람들을 지칭하여 생겨난 신조어를 지칭하는 말이다.
그러나 초여름 남들 보다 일찍 떠나는 여행으로 들뜨고 급한 마음에 준비가 소홀해 진다면 피부가 손상 될 수 있는 불행을 면치 못할 터. 여건이 충분치 못한 휴가지에서 유용하게 쓰일 화장품에는 어떤 것이 있을까.
▲ 빠져나가는 수분을 채워라
피부의 수분 함유량이 저하되면 안 좋다는 사실은 누구나 다 아는 사실. 하지만 이런 수분은 외적인 요소나 내부적인 요인으로 인해 끊임없이 사라지고 있다. 특히 요즘 같이 바다나 계곡 등을 위주로 찾는 여름철엔 물에 반사되는 자외선으로 피부의 수분은 가속도로 메마른다. 물에 반사되는 자외선은 지면에 반사되는 것 보다 반사 량이 훨씬 더 증가되어 수분 부족 현상을 평소보다 몇 배 가량 높이기 때문에 활용도 높은 아이템을 피부가 달아오를 때마다 수시로 뿌려주고 흡수시켜 진정시켜줘야 한다.
꼬달리의 뷰티 엘릭시르는 휴대하기 좋은 오일 미스트 타입으로 즉각적인 수분과 청량감이 울긋불긋해진 피부를 진정시키고 결을 부드럽게 해주는 동시에 아로마테라피 화장수로 모공 수축의 효과도 있어 여름철 매끈한 피부를 유지시켜 주는데 효과적인 제품이다.
록시땅 피브완 델리까뜨 프레쉬 미스트는 수딩 알로에베라와 글리세린, 피어니 꽃 추출물이 피부에 산뜻한 느낌와 동시에 촉촉함을 선사하며 은은한 향기로 기분 까지 좋게 해주는 효과가 있다.
잠들기 전에는 무너진 피부 컨디션을 회복시켜주는 생기충전 보습이 필요하다. 피부의 열을 잡아주고 보습을 줄 수 있는 토너나 스킨 등을 냉장고에 넣어 뒀다가 시원하게 하여 솜에 적셔 올려놓거나 결을 따라 닦아내면 피부 사이사이로 수분이 채워지고 진정 되 쿨링 제품 못지않은 효과를 볼 수 있다.
100%퓨어의 자스민 그린티 토너는 보습에 뛰어난 유기농 그린티 성분이 빼앗긴 수분을 채워 주고 잡아준다. 뿐만 아니라 수분 부족 형 지성피부 타입에도 자스민 추출물과 유기농 로즈 성분 등 허브 추출물이 함유되어 유 수분 밸런스를 유지해 주면서 피부 겉면에 쌓인 노폐물과 과다 피지 등을 정돈해주어 트러블까지 예방시켜주는 효과가 있다.
▲ 지워진 메이크업 SOS 한 번의 터치로 해결
수시로 물에 들어가거나 더운 날씨로 흘러내리는 땀과 피지의 향연에 공들여 꾸몄던 메이크업이 지워져 당황한 경험은 누구나 있을 것이다. 그렇다고 다시 기초부터 베이스 단계까지 하게 되면 밀착력도 떨어지고 들뜨는 현상을 피할 수 없다. 이럴 땐 피부에 자극이 가지 않게 멀티 제품을 이용해 한 번의 터치로 스피드한 수정 메이크업을 해주는 것이 현명하다. 또한 메이크업을 수정하기 전에는 피부를 진정 시켜주는 동시에 잦은 메이크업 수정으로 인해 생길 수 있는 트러블을 예방 할 수 있도록 자극이 없는 오가닉 미스트 제품으로 촉촉하게 수분을 공급해 준다.
피현정의 CC크림은 스킨 케어부터 베이스 메이크업까지 한 번에 해결할 수 있는 스마트 멀티 데이 크림으로 촉촉함과 커버력 뿐만 아니라 마이크로 캡슐이 자신의 피부 톤에 맞춰 컬러체인지를 해주어 자연스럽게 메이크업을 수정 할 수 있다.
바비브라운 롱웨어 이븐 피니시 파운데이션은 젤 포뮬러의 산뜻함과 가벼운 질감이 커버와 밀착력을 오래 유지 시켜주며 피부에 아무 것도 바르지 않은 듯한 편안함 까지 선사한다.
꼬달리의 그레이프 워터는 유기농 그레이프 미스트로 효과적인 수분 공급과 당분이 함유되어 있어 뿌린 후에도 당김 현상이 없고 다양한 용량의 사이즈로 휴가지에서도 부담 없이 챙겨가 사용 할 수 있다.
닐스야드 프랑킨센스 하이드레이팅 페이셜 미스트는 주성분이 유향으로 생기와 보습을 주어 피부를 촉촉하게 유지시키며 뿌리는 순간 일시적인 리프팅 효과까지 더해 준다.
▲ 머리부터 발끝까지 하는 에프터케어
강렬한 태양과 장시간의 야외 활동으로 지친 건 얼굴뿐만이 아니다. 반사되지 않고 직선으로 내리쬐는 자외선에 일차적으로 자극 받는 두피와 습관적으로 소홀해 지는 바디 피부도 케어 해야 한다. 자외선은 두피의 수분을 빼앗고 염증과 탈모를 유발 시키며 넓은 부위가 노출되는 바디는 칙칙하게 변하게 된다. 얼굴만큼 꼼꼼히 신경 쓰기가 어렵다면 확실한 에프터 케어로 대처해야 부위가 더 손상되지 않게 방지 할 수 있다.
100%퓨어의 너리싱 바디 크림은 코코아 버터와 아보카도 버터가 주 성분으로 피부친화적 유기농 오일이 함유되어 자외선으로 연약하거나 수분이 뺏겨 건조하게 된 피부에 즉각적인 피부 보습을 해줘 지친 피부에 생기를 불어 넣어 건강하게 가꿔준다. 또한 식물성 항산화 성분인 베리추출물이 함유되어 피부 노화와 탄력을 잡아준다.
꼬달리의 젠틀 컨디셔닝 샴푸는 천연 활성성분으로 만들어진 샴푸로 바다물의 염분으로 건조해진 두피와 모발에 영양을 공급하고 아주 민감한 두피에도 사용할 수 있도록 순한 식물 추출 성분이 함유되어 손상 모발과 트러블이 일어난 두피에도 탁월한 효능을 가진다.
르네휘테르의 아스테라 수딩 세럼은 사용 즉시 자극 받은 두피의 온도를 내려주는 아이스큐브 작용을 해주며 민감해져 있는 두피에도 사용이 가능하고 두피의 자가 보호력을 증대 시켜주는 트리트먼트 제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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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달리, 록시땅, 100% 퓨어, 피현정, 바비브라운, 닐스야드, 르네휘테르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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