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야구 레전드가 마이크를 잡는 KT 편파중계가 이제 매일 펼쳐진다.
KT와 SPOTV가 진행하는 프로야구 편파중계가 지난 26일부터 매일 찾아가는 데일리 서비스로 전환됐다. 그 동안 편파중계 서비스는 목요일과 금요일 경기만 중계됐다. 하지만 이제부터는 화요일부터 일요일까지 일주일 6경기 모두를 중계 방송한다.
KT 편파중계는 평일 경기(오후 6시 30분)의 경우 올레TV SPOTV2(채널번호 55)에서 시청할 수 있고, 주말 경기(오후 5시)는 올레TV SPOTV(채널번호 53)를 통해 볼 수 있다. 단 오는 7월 1일 이후 KT의 채널변경으로 SPOTV는 51번, SPOTV2는 52번으로 바뀔 예정이다.
KT 편파중계의 마이크를 잡게 된 각 구단 전담 해설위원은 한국 프로야구의 전설인 김봉연, 김성한(이상 전 KIA)과 박철순(전 두산)을 포함해 모두 9명이다.
이번 서비스 확대와 함께 시청자 참여 게시판이 신설됐으며, 구장 정보와 박스 스코어 정보가 추가됐다. 지금까지 편파중계한 경기 최고 시청 횟수는 약 48만 회이며, 시청 가구수는 약 11.3만 가구로 집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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