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록달록 눈부신 네온 컬러가 여름 밤 거리를 환하게 밝히고 있다. 이번 시즌 핫 트렌드로 떠오른 네온 컬러는 패션을 좀 안다는 패션 피플이 열광하는 아이템 중 하나다. 그만큼 이번 시즌 다양한 패션 아이템들이 네온 컬러를 입었다.
보는 것만으로도 에너지 가득 충전이 되는 네온컬러. 이러한 네온컬러의 트렌드는 여성 백에서도 예외는 아니다. 네온컬러 가방은 드는 동시에 패션의 마무리이지 포인트 역할을 한다.
▲ 네온지수 에너지 full 충전


아무리 네온 컬러가 유행이라고는 하지만 아직은 이러한 컬러가 부담스럽다면 가방에서부터 시작해 보는 것은 어떨까. 여름철 점점 간편해지는 룩에는 더욱 잘 어울리며 유니크한 스타일을 연출 하는데 네온 컬러의 가방만큼 어울리는 아이템도 없다.
굳이 스타일을 연출하지 않아도 드는 그 자체에서 스타일링이 완성되니 단연 가장 핫한 아이템이라고 할 수 있다. 짧은 데님 핫팬츠와 흰 티셔츠를 함께 매치해 발랄한 이지 룩을 완성 할 수 있다. 혹은 여름 밤 머리에서 발끝까지 네온컬러로 무장한 화려한 클럽 패션에도 빛을 내는 아이템이라고 할 수 있다.
이렇게 네온컬러 가방이 인기를 얻으면서 많은 브랜드에서도 다양한 컬러의 가방을 선보이고 있는 가운데 MBC 시트콤 ‘스탠바이’ 에서 박준금도 핫 핑크 가방을 들고 나와 눈길을 끌었다. 그는 아나운서다운 올 블랙 패션으로 시크한 룩을 선보였으며, 다소 심심해 보일 수 있는 룩에 핫 핑크 가방으로 포인트를 주는 센스를 발휘했다.
패션 가방 브랜드 엘레나 에이치 관계자는 “매 시즌 네온 컬러의 제품이 많은 사랑을 받기는 하지만 올 여름에는 특히 더 많은 이들이 네온 컬러를 선호 하고 있다. 그 이유는 가방 하나를 들어도 자신의 개성을 살리면서 많은 사람들 속에서도 자신이 눈길을 끌 수 있는 ‘나만의 패션’을 중요시하기 때문이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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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스탠바이' 캡처, 엘레나 에이치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