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프터스쿨 주연, 볼에 바람 넣고 애교 셀카 "귀엽게 V"
OSEN 김나연 기자
발행 2012.06.28 14: 24

걸그룹 애프터스쿨의 주연이 귀여운 애교셀카를 공개했다.
주연은 28일 오후 자신의 트위터에 "오늘은 귀엽게 브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주연은 볼에 바람을 넣거나 한 손으로 눈 옆에 브이(V)를 그려보이는 애교 넘치는 포즈를 짓고 있다. 푸른색 아이라인과 데님 소재 의상, 밝은 갈색 머리는 주연에게 발랄한 매력을 더한다.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섹시한 줄로만 알았는데 귀엽기까지", "눈을 뗄 수 없게 만드는 미모다", "사랑스럽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애프터스쿨은 타이틀 곡 '플래시 백(Flashback)'으로 지난 21일 첫 컴백 무대를 가졌으며 현재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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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주연 트위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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