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나, 식당서 음식 기다리는 중..'모자도 가리지 못한 미모'
OSEN 김나연 기자
발행 2012.06.29 11: 17

가수 지나가 식당에서 음식을 기다리고 있는 모습이 공개됐다.
지나는 지난 28일 오후 자신의 트위터에 "혜정언니랑 갱스터 모습으로 밥 먹기"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지나는 검은색 모자를 눌러 쓴 채 젓가락을 입에 물고 식탁 앞에 앉아 있다. 지나의 조막만한 얼굴과 붉은 입술, 섹시한 금발 머리는 푹 눌러 쓴 모자에도 가려지지 않는 모습이다.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모자에도 가려지지 않는 미모", "식사 맛있게 하시길", "이렇게 예쁜 갱스터는 처음 본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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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나 트위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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