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잡화 브랜드 '비엘타' 국내 론칭
OSEN 황인선 기자
발행 2012.06.29 16: 25

 동물가죽 전문 패션잡화 브랜드 ‘비엘타(Vielta)' 론칭 행사가 지난 28일 청담동 비엘타 플래그십 스토어에서 열렸다.
이번 행사에는 패션브랜드 관계자 및 유명 패션매거진 에디터를 비롯, 많은 패셔니스타들이 참석해 새로운 명품 브랜드 탄생을 축하했다.
영화배우 황신혜, 차화연, 김세아, 김유미, 이유리, 황지현과 비엘타의 대표 이윤진을 응원해주러 온 남편 이범수까지 많은 스타들이 행사장을 직접 찾아 제품을 직접 고르고 착용해보며 스타일링하는 시간을 가졌다.

비엘타에서 소재로 사용되는 파이톤 및 악어가죽은 열대 우림지역 수마트라, 자바 섬의 파이톤 및 악어가죽과 이태리에서 가공한 가죽을 선별해 전용 공방 장인들에 의해 모두 수공으로 만들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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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엘타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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