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혜빈, 상큼 매력 3단 콤보 '아찔 쇄골라인'

배우 전혜빈이 상큼한 매력으로 팬들의 시선을 고정시켰다.

지난 27일 서울 홍대에서 ‘니라 레몬디톡스’ 광고 촬영을 한 전혜빈은 꽃무늬가 새겨진 튜브탑 원피스를 입고 여신미모를 뽐냈다. 특히 아찔한 쇄골라인을 드러낸 전혜빈의 의상으로 다가올 여름에 맞는 상큼한 매력을 더했다.

사진 속 전혜빈은 카메라와 눈을 마주치며  미소를 짓거나 깜찍한 브이 포즈를 취하며 특유의 밝고 상큼한 매력을 3단에 걸쳐 담아냈다.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이 제품과 전혜빈은 정말 잘 어울리는 듯. 레몬이랑 어울려요~”, “여름이랑 잘 어울린다.”, “진짜 상큼한 매력 돋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전혜빈이 출연한 TV광고는 오는 7월에 첫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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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엑터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