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후2' 케이윌, 폭풍 고음...울랄라세션과 전적 2:0
OSEN 황미현 기자
발행 2012.06.30 19: 06

가수 케이윌이 김범수가 불렀던 곡 '하루'로 377표를 받아 울랄라세션의 1승을 꺾고 새로운 1승을 차지했다.
30일 오후 6시 15분 방송된 KBS 2TV '불후의 명곡2'에서는 36대 전설로 많은 히트곡을 만들어 낸 윤일상이 초대됐다.
이날 무대에 오른 케이윌은 김범수가 부른 곡 '하루'를 불렀다. 케이윌은 특유의 인상을 쓴 표정으로 깔끔한 고음 처리를 했다. 이에 에일리는 "가슴 속에서 소름이 돋는 느낌을 받았다"며 극찬하기도 했다.

케이윌과 대결을 펼친 울랄라세션은 유승준의 곡 '사랑해 누나'로 뮤지컬 같은 무대를 펼쳤다. 이들은 곡 초반 아름다운 여성들과 대화를 나누며 드라마틱한 상황극을 펼쳤고 이어 감미로운 R&B 선율을 펼쳤다.
한편 이날 무대에는 려욱, 김성규, 케이윌, 에일리, 홍경민, 울랄라 세션, 소냐가 출연해 윤일상이 만든 곡을 열창하며 다채로운 무대를 꾸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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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후의명곡2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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