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그룹 애프터스쿨 멤버 레이나가 한층 성숙해진 미모를 뽐냈다.
레이나는 1일 오전 자신의 트위터에 "벌써 7월의 첫 날..저도 님들도 좋은 일만 있길! 행복하자. 사랑이들 있다봐" 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레이나는 밝은 갈색의 긴 머리로 청순함을 더했으며, 뾰족한 '브이(V)'라인 턱선을 과시해 눈길을 끌었다. 큰 눈과 백옥 같은 피부로 미모를 발산했다.

사진을 본 네티즌은 "요즘 더 예뻐진 것 같다", "미모가 물이 올랐네", "금발 잘 어울린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레이나가 속한 애프터스쿨은 지난달 20일 발표한 신곡 '플래시백(Flashback)'으로 활발한 활동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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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이나 트위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