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JYJ 멤버 재중이 준수의 집에서 찍은 다정한 모습의 사진을 공개했다.
재중은 1일 오후 자신의 트위터에 "몇 주 만에 온 여유로운 시간. 준수 집은 시원하구나" 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재중이 카메라를 얼굴에 바짝 댄 채 미소를 짓고 있는 모습이 담겨있다. 재중의 뒤에는 흰 민소매 티셔츠 차림의 준수가 손가락으로 '브이(V)' 포즈를 취하며 여유로운 모습이다. 두 사람은 일상적인 모습으로 다정한 분위기를 풍겨 눈길을 끌었다.

사진을 본 네티즌은 "한 사진에 두 사람이 함께! 팬서비스 최고","곡 작업 중인가? 집에 음향기기가 보이네", "여유로운 모습이 보기 좋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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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중 트위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