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브라운아이드걸스 멤버 나르샤가 섹시미를 과시했다.
나르샤는 2일 오전 자신의 트위터에 "월.화가 기다려졌는데 이번 주는 안 왔음 좋겠다..굿나잇(Good night)" 이라는 글과 함꼐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나르샤는 머리를 올려 묶고 화려한 디자인의 귀걸이와 팔찌로 패션 포인트를 더했다. 특히 검은 줄무늬가 새겨진 홀터넥 디자인의 빨간 원피스를 입어 어깨 라인이 드러나 섹시함을 풍겼다.

사진을 본 네티즌은 "섹시한 원피스가 참 잘 어울린다", "쉽게 소화할 수 없는 의상인데", "역시 섹시미하면 나르샤"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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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르샤 트위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