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주니어, 초대형 전광판 광고 '스케일이 달라'
OSEN 이혜린 기자
발행 2012.07.02 10: 48

컴백 카운트다운에 돌입한 슈퍼주니어가 초대형 전광판 광고로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슈퍼주니어는 지난 주말부터 강남 일대와 명동, 광화문 등 서울 도심 번화가의 초대형 전광판들을 통해 컴백을 알리는 홍보 영상을 집중 상영하며 거리를 지나는 시민들의 시선을 모았다.
슈퍼주니어는 지난 1일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정규 6집 ‘섹시, 프리&싱글(Sexy, Free & Single)’을 공개하고 일간차트 상위권에 랭크되며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슈퍼주니어는 오는 5일 Mnet ‘엠카운트다운’을 시작으로 7일 MBC ‘쇼! 음악중심’, 8일 SBS ‘인기가요’ 등 TV 음악 프로그램을 통해 컴백 무대를 공개하고 본격적인 6집 활동에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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