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우, 깃털처럼 가벼운 ‘1초 썬 킬’ 출시
OSEN 최지영 기자
발행 2012.07.02 15: 10

강한 햇볕으로부터 피부를 보호하는 기본적인 케어는 자외선 차단이다. 자외선 차단제는 외출 30분전에 꼼꼼하게 발라주고 2~3시간 마다 덧발라 주는 것이 효과적이다. 하지만 대부분의 여자들이 손으로 바르기 어려운 상황에 있거나, 메이크업 위에 바르게 되면 화장이 지워지고 밀리게 되는 것이 싫다는 등의 이유로 꺼려한다.
이에 오리지널 로우(Original raw)는 ‘1초 썬 킬(뿌리는 선 쿨링 스프레이)’을 출시했다. SPF50+ PA+++의 높은 자외선 차단 지수로 뿌리는 것만으로도 쉽고 간편하게 자외선을 차단할 수 있다. 우수한 분사력과 가벼운 사용 감으로 자외선이 신경 쓰이는 부위에 부담 없이 수시로 뿌릴 수 있으며, 땀이나 물에 강한 W/S타입으로 야외활동이나 물놀이 시에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
뜨거운 태양에 달아오른 피부에는 쿨링 효과를 전달해 피부 온도를 즉각적으로 낮춰준다. 더불어 번들거림을 방지해 주는 피지 컨트롤 파우더 함유로 피지 분비가 많은 여름철 피부에 보송보송한 마무리 감을 선사하는 것이 특징이다.

무 파라벤, 무 벤조페논, 무 미네랄 오일, 무 타르색소, 무 탤크, 무 동물성 원료, 무 썰페이트계 계면 활성제로 7가지 유해성분을 제거해 피부 자극을 최소화 했다.
jiyoung@osen.co.kr
로우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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