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대니얼 김 객원기자] 메이저리그의 대표적인 ‘스몰마켓‘ 구단인 클리블랜드 인디언스가 소속 선수들의 올스타 선정으로 보너스로만 한화로 약 7억 원을 지급하게 되었다.
2년 연속 올스타 경기에 초대를 받은 마무리 투수 크리스 퍼레스는 계약 옵션에 따라 50만 달러 (약 5억 7000만 원) 그리고 아스드루발 카브레라는 10만 달러 (약 1억 1500만 원)를 연봉 이외에 추가로 챙기게 되었다.
2012년 시즌 인디언스의 불펜을 책임지고 있는 크리스 퍼레스는 현재 23개의 세이브와 평균자책점 1.82를 기록 중이다.

작년 시즌 혜성같이 나타나 2011년 시즌 올스타 경기에 선발로 나선 경력이 있는 아스드루발 카브레라 또한 올스타 보너스 옵션으로 10만 달러를 받는다. 현재 타율 3할, 홈런 11개, 타점 40을 기록하며 클리블랜드의 타선을 책임지고 있는 카브레라는 시즌 직전 구단과 2년에 1600만 달러의 대박을 터트린 바 있다.
현재 클리블랜드 인디언스는 40승 38패를 기록하며 아메리칸리그 중부지구 선두자리를 지키고 있는 시카고 화이트삭스를 1.5경기 차로 바짝 추격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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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스드루발 카브레라(오른쪽)